7월 초 물론 옴니아1을 쓰며 삼성 스마트폰은 다신 안쓰리라 하고 센터를 들락날락하며 요 주의 인물로 찍히던 시절 근처 쇼만 취급하는 대리점에 예약을 했었습니다.
옴니아1의 용도는 전화 기능 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이폰4의 출시 소식을 놓치지 않기 위한 도구일 뿐이었습니다. 결국 예상했던 것보다 한달이나 지나서야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출장으로 지방에 내려와 있던터라 인터넷이 되는 여관을 전날 잡아 놓았습니다.
피곤한 와중에 5시 50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폰4를 신청해 받아서 사용하는 꿈을 꿨습니다. 요샌 꿈도 잘 안꾸는데....
혹시나 했지만 6시부터 시작된 예판은 사이트에 접속도 못해보고 일을 하러 여관을 나와야 했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11시쯤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예약 할거냐고 묻지도 않고 인증번호니 카드번호니 그런거 묻길래 그냥 술술 얘기해줬습니다. 잠시 후 날아온 문자 한통엔 32G 7차 발송 그룹이라는 내용이 찍혀 있었습니다.
지금 내게는 갤럭시S가 있는데 기업은행 안되는거 말곤 그럭저럭 아쉬운거 없이 쓸만한데..
아이폰4를 예약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써보고 싶어서....
아이폰을 손에 받에 되더라도 갤럭시S는 계속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짧은 경험과 그로인해 가지게 된 막연한 기대감이 깨지면 다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다만, 써보지 않고 판단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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