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버릴거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옴니아1에 대한 단상 옴니아1을 작년 11월에 2년 약정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할부 원금은 40만원 정도고 이제 7개월 지났으니 17개월 남았습니다. 다음달이면 그토록 기대하던 아이폰4가 나온다죠. 저도 물론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3Gs가 WVGA만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었다면 벌써 구입해서 쓰고 있을텐데 제가 눈이 좀 민감해서 3Gs 해상도를 견디기 힘들더군요. 앞으로 좋아지겠지라는 기대감을 뒤로하고 옴니아라는 떡밥을 물었습니다. 저의 옴니아1이 안정을 찾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몇몇 능력자분들 덕분에 지금은 많이 안정화 되었습니다. 이분들 안계셨으면 부셔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아무것도 모른채 스마트폰이 뭔지를 알아가는 기간이었고 그 후로는 지금까지 쥐꼬리만한 램 용량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램.. 더보기 이전 1 다음